기자가 26일 공업 및 정보화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공업 및 정보화부를 비롯한 12개 부처는 최근에 연합으로 발표한 "5G규모화응용 '범선출범'행동업그레이드방안"에서 2027년 말까지 "보편적적응능력을 구비하고 응용이 보급화되며 전반적인 혜택을 줄수 있는" 발전구도를 형성하고 5G규모화응용을 전면 실현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5G는 디지털경제시대의 사물의 상호연결과 디지털유통에 있어서 관건적인 정보인프라로 이미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일환으로 자리매김했다. 상술한 방안에 따르면 2027년 말까지 만명당 5G 기지국은 38개, 5G개인사용자보급율은 85%에 달할 예정이다.
공업 및 정보화부는 다음 단계에 여러 부문과 함께 5G규모화응용의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5G응용량의 규모성장과 품질의 효과적인 제고를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