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을 할때 떠벌이지 않으며 상사에게 충성한다.

국내 10대기업의 사장들은 모두 자신이 신임하는 부하직원을 옆에 두고 있다. 그 부하직원들의 상황을 보면 소수의 사람만이 외국의 유명한 대학을 졸업했으며 또한 모두 초과근무를 하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회사에 충성하고 대외적으로는 절대 떠벌이지 않는 공통된 특징을 가졌다. 그들은 모든 일에서 사장을 위해 생각하며 또한 떠벌이지 않고 조용히 일을 처리한다.

2. 적극적이고 주동적이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이라는것은 업무외의 번잡한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맡은바 임무를 완수하는 전제하에 회사의 요구를 초월하고 일상작업의 관례를 타파해 새로운 생각과 방법으로 동료의 작업이나 회사의 운영에 좋은 효과를 내게 하는것이다.

3. 인맥이 넓고 자아관리를 잘한다.

인맥이 넓다는것은 같은 작업영역의 동료들과 잘 어울려야 할뿐만 아니라 관건적인것은 회사이외의 전문인사들과 서로 신뢰할수 있는 윤활한 소통의 루트를 만들어 일하는 도중에 부딪친 난제들을 쉽게 풀어나간다는것이다.

4. 거시적인 안목을 구비해야 하며 상사의 결책에 복종한다.

자신의 의견이 상사와 틀려도 여전히 상사의 의견을 따라주고 잘 협력해 나간다.

5. 단체에 대한 이해력이 좋고 표현과 소통에 능하다.

스타직원이라면 반드시 단체에 대한 옳바른 이해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의 진실한 권리형식을 잘 알아야 한다. 그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자신의 이념을 판촉할수 있으며 충돌을 해결하고 작업목표에 도달할수 있다. 또한 정보를 잘 선택해 제일 효과적인 방법으로 특정된 인물들과 접촉하고 설복시키는 재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