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초빙면접에서 인력관리자들이 자주 제기하는 문제들이 있다. 아래의 문제들은 인력관리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문제와 그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대답이다.
1. 왜 지금의 회사를 그만두려 하는가?
A 동료들이 내가 사장의 총애를 받는다고 여겨 나를 배척한다.
B 임금 조정에 실망했는데 지불한 대가와 정비례되지 않는다.
C 상사가 권한을 부여하지 않아 일할때 제한이 많고 힘들다.
D 회사가 불경기에 처해 모두 인심이 불안하다.
해답: 절반이 넘는 인력관리자들이 C를 선택했으며 그 다음으로 D이다. C를 선택한다면 향상심이 있고 능력이 높다는것을 설명하며 더욱 많은 직책을 가지기를 원한다는것이다. D의 대답은 사직의 원인이 객관적 요소이기 때문에 면담자는 개인능력에 대해 더 깊이 의심할수가 없다.
2. 우리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가?
A 귀사는 지난해 장장 8개월동안 주식의 왕으로 불리웠다.
B 귀사는 연속 3년간 모 잡지에서 선정한 "구직자가 제일 선호하는 기업" 1위를 차지했다.
C 별로 아는게 없다. 소개를 바란다.
D 귀사는 의식적으로 전략을 바꿔 해외업체와의 OEM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분적인 자주 브랜드가 해외대리상을 통하고 있다.
해답: 대부분 D를 선택했다. 그들은 신청한 직무에 대해 확실히 아는 구직자를 원한다.
3. 직업 선택에서 가장 많이 고려하는것은?
A 제품의 전망 및 경쟁력
B 회사가 직원의 직업생애 발전에 대한 중시 및 관리의 인성화
C 작업 성질이 개인의 장점을 발휘하고 계속 성장할수 있는것인지
D 합리한 대우 및 상사의 관리풍격
해답: 대부분 C를 선택한다. 회사는 표현이 좋고 진정 공헌을 할수 있는 직원을 원하며 그냥 이름만 듣고 이익을 추구하는것은 바라지 않는다.
4. 우리가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는?
A 나는 남보다 우수하다고 믿고 있다.
B 나는 강한 향상심이 있으며 귀사와 함께 성장하려 한다.
C 나의 과거의 작업 성과와 객관적 수치를 보면 일심전력으로 일하는 업무태도를 보아낼수 있다.
D 나는 8년간 이 업종에 종사했다. 넓은 인맥은 나의 최대 자본이다.
해답: 가장 이상적인 대답은 C이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장점을 알게 하는것은 말로 되는것이 아니라 객관적 수치, 구체적인 작업 성과로 설명하는게 설득력이 크다.
5. 당신의 최대 특징은?
A 나는 인간관계가 매우 좋다.
B 나는 아주 꾸준하다. 일이 만족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C 나는 시간을 잘 지키는데 직장생활에서 지금까지 종래로 지각한적이 없다.
D 나는 성격이 온화하다
해답: 이상적인 답안의 선후 순서는 B, A, C, D이다. 비록 모두 응시자의 개성의 장점이지만 B가 직장일에 가장 부합되는 대답이다. 면담자는 작업과 결합된 장점과 특징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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