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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1997'  인기곡 선정 유덕화 <중국인> 당선
2007-07-03 22:15:16               
cri

성세97, 경전 음악

1997년, 홍콩은 100년의 '유랑' 생활을 마치고 조국의 품속으로 돌아왔다.

홍콩 회귀 경사에 세인이 주목할 때 유덕화의 노래 <중국인>은 모든 중국 사람의 마음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래었다.

이는 '가장 어울리는 것이 있을 뿐 가장 좋은 것은 없다.'는 말에 대한 제일 적합한 설명으로 본다.

당시 장학우는 음악극 <설랑호>를 빌어 42회의 연출을 진행해 홍콩 유행 음악극의 선례를 만들었고, BEYOND도 자신의 2집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왕비도 4000만의 계약금으로 EMI에 소속됐으며 이故 장국영이 음악계 복귀를 선포하면서 <만남>을 열창했다.

'음악계의 신'으로 불리우는 허관걸도 <홍콩의 마음>을 창작해 당시 즐거운 정서를 표현했으며 양영기, 고거기, 정수문, 진혁신, 진혜림 등 가요계 신인들도 용솟음 치는 '음악계 성수기'였다.

하지만 이러한 특별한 시기에 다만 유덕화의 <중국인>이 억만 중국인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오천년 민족지혈을 응집시켰다.

노래 <중국인>외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노래를 본다면 <나의 중국심>과 <용의 전인>을 빼놓을 수 없다.

1984년 중국 설맞이 공연에서 장명민이 익숙하지 않은 중국어로 부른 <나의 중국심>은 전세계 중국인의 마음을 울렸으며 이어서 1985년 재미 가수 황금파의 <용의 전인>이 중화민족에 용의 꼬리표를 달아주었다.

20년이 지난 오늘날 이 두 노래는 여전히 모든 중국인의 애창곡으로 또한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연가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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