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사이에 흑룡강성의 근 백개 스키장이 참여하게되는 제9회 흑룡강국제스키제가 오는 11월 3일 스키제초겨울스키련습월 첫 스키식을 갖게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소개에 따르면 13일 스키제초겨울스키련습월 첫 스키식을 갖게 될 대흥안령영산스키장에서 이미 준비사업을 기본상 마무리지은것으로 알려졌다.

제9회 흑룡강국제스키제는 초겨울스키련습월부터 시작해 엄동설한의 열기띤 스키월과 음력설황금스키월을 거쳐 봄의 활력스키월까지 지속되는가운데 전성 각 스키장들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특점에 따라 륙속 삼십여가지 주제활동도 벌이게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키제는 6개월간 지속되는것으로 나타났고 활동범위는 흑룡강성의 46만 평방킬로메터 판도에 널려져 근 백여개 스키장들에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