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요타로우는 상해에서 중국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최근 일본정계 소수고위층 인사가 핵무기문제와 관련해 발표한 언론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일본 아베신조수상의 중국방문후 일중관계에 오랜만에 호전의 분위기가 나타났다고 하면서 이를 유지하고 구체행동으로 구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고바야시 요타로우는 양국관계의 개선과 발전추세는 일본사회각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국민은 보편적으로 미래 일중관계의 발전에 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한기 중일우호 21세기위원회는 양국지도자가 전략적호혜관계구축과 관련해 달성한 공동인식을 구체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향후 일중 정치, 경제,문화 등 각 분야의 협력과 관련해 중점적으로 제의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