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민족당국 압바스 수반과 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은 25일 요르단강 서안도시 람알라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서 쌍방은 온건파에 속하는 아랍나라들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평화 진척에 참여할 가능성과 관련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는데 이 방안에는 온건파에 속하는 아랍나라 특별위원회 임명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이 위원회는 중동문제 해당 4측, 그리고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진행하고 아랍나라들의 평화창의 재가동을 추진 할 것입니다.

해당 각측은 다음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게 되는 아랍 나라 정상회의에서 이 위원회 임명안을 제기 할 예정 입니다.

이스라엘 정부 애신 대변인은 이날 이스라엘측은 이 위원회 설립에 대해 환영을 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날 아바스 수반과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충돌을 결속지을데 관한 공동 행동방안을 확정할것을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측에 촉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