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니비서의 이번 방문은 이라크 관원들과 곧 열리게 되는 이라크안전문제 국제회의 해당 문제와 관련해 협상을 가지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라크수상사무실은 이날 성명에서 이라크 지도자는 이란이 최종적으로 이번 국제회의와 이라크 재건과 관련된 "이라크국제계약회의"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라리가니비서는 이란은 이라크정부와 국민들을 도와 이라크의 석유와 전기공급시스템에 투자할 것이라고 승낙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