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매체가 6일 전한데 의하면 나토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발띠크해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한데 의하면 이번 군사연습은 단마르크, 스웨리예, 독일, 뽈스까 부근의 수역에서 진행됩니다. 연습의 주요내용은 수뢰제거와 반테러입니다. 미국을 포함한 17개나라의 80척 군함, 여러 대의 비행기 그리고 1만여명 장병들이 이번 연습에 참가하게 됩니다. 판린드와 스웨리예도 나토의 평화파트너국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연습은 1999년 이후 발띠크해에서 진행되는 최대규모적인 군사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