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민족연합정부 홍보상 무스타파 바르구티는 19일 팔레스티나해방운동 파타흐와 팔레스티나이슬람저항운동 하마스가 정세의 진일보 악화를 피면하기 위해 19일 또다시 정화협의를 달성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정화협의는 팔레스티나민족당국수반 아바스와 해외에 망명하고 있는 하마스지도자 메사아러의 인정을 받은 후 가자 주재 이집트대사관에서 조인되였습니다. 쌍방은 거리로부터 각자의 무장인원을 철수하고 도로장애를 철거하며 인질을 교환할데 대해 승낙하였습니다.

이집트대통령 무바라크는 19일 저녁 아바스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팔레스티나 각파벌이 즉시 정화하고 이집트안전인원의 중재하에서 달성한 정화협의를 집행할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이밖에 이집트외무상 아부 게트도 정화협의가 달성된 후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티나 관련 각파벌이 정화협의를 준수하고 내부 투쟁을 중지할것을 호소하는 동시에 이스라엘군대가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을 중지할것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팔레스티나무장인원들이 로케트탄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말것을 호소하였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하마스와 파타흐는 19일부터 이 날 달성한 정화협의를 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양파무장인원들은 각기 가자성에서 자기의 거점을 철거하였습니다. 하여 며칠간 집에 갇혀있던 주민들도 분분히 거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