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라크 미군 최고지휘관 데비드 페트레우스는 16일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에 있는 알 카에다조직을 타격하기 위해 미군은 이미 바그다드 주변지역에서 대규모적인 새 공세를 발동하였다고 했습니다.

페트레우스는 이날 방문간 미 국방상 로버트 게츠와 회담한후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이번의 공세는 지난 24시간내에 시작되였으며 미군은 바그다드 주변에 있는 여러곳의 관건지역에 진입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보에 의하면 이런 지역은 알 카에다조직이 자동차작탄습격사건을 발동하는 거점이였다고 했습니다.

페트레우스는 미군은 최근에 이라크에 대한 3만명의 증병을 완수하였으며 이로인해 이번 공세를 발동할수 있게 되였다고 했습니다.

지금 미국은 이라크에 15만 3600명의 군대를 주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