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파키스탄 군경은 수도 이슬라마바드 홍색청진사 종교학생들과 교전을 벌렸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하여 백여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5일 이 사건과 관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은 파키스탄의 우호린방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파키스탄 정부가 사회안정과 경제발전을 수호하기 위해 취한 여러가지 조치를 지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