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즈 파키스탄 총리는 19일 총리부에서 중국기자의 취재를 수락하면서 파키스탄정부는 국내정세를 전면 통제할 신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지즈는 현재 해당 각측은 랄 마스지드(붉은 사원)를 보수하고 있으며 가능하게 나타날수 있는 보복행동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안전경계급별을 제고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연방정부는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테러폭발다발지역에 군대를 증파하였다고 했습니다.
아지즈는 파키스탄정부가 7월초 랄 마스지드를 상대로 취한 군사행동은 주밀한 계획을 거친 것으로서 그 목적은 랄 마스지드에 대한 파괴와 인원사상을 최대한도로 줄이기 위한데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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