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의장인 민주당성원 페로시는 이 법안의 채택은 "9.11"사건 독립조사위원회 제안에 대한 국회의 존중을 구현했으며 또 "9.11"사건 조난자 가족에 대한 승낙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4년 7월, "9.11"사건 독립조사위원회는 최종 조사보고서를 발표하고 향후 테러습격을 방지할데 대해 약 40개의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2004년 12월, 부시 대통령은 정보개혁 법안에 수표하고 그중의 일부 제안을 실행했습니다. 상술한 법안은 현재까지 실행되지 않은 제안을 실행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으며 반테러인원이 긴급상태에서 연락을 순조롭게 취하도록 확보하며 고도의 테러위험에 직면한 도시가 반테러자금 할당액을 더 획득하는 등을 망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