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내정부 제마 대변인은 27일 저녁 이날 "붉은 이슬람 사원"에서 소란과 항의활동이 일어났기 때문에 파키스탄 정부는 이 사원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마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붉은 이슬람 사원"을 수선한후 27일 재차 개방했지만 일부 종교학생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소란을 일으키고 항의활동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사한 상황의 재발하지 않도록 확보할수 없기 때문에 파키스탄 정부는 이 사원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붉은 이슬람 사원"은 수선을 거친 후 처음으로 공중들에게 개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원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붉은 이슬람사원" 지지자들이 정부측의 배치에 불만하고 항의활동을 가졌으며 이어 안전을 수호하는 인원들과 충돌했습니다. 제마 대변인은, 이날 오후 "붉은 이슬람 사원"에서 불과 수백미터 상거한 시장에서 파키스탄 안전인원을 상대한 자살폭탄습격이 발생하여 경찰을 포함한 13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다는 것을 실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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