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데 의하면 타라바니와 마리키, 이라크 부대통령 메흐디는 이날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의 현 정치위기와 관해 협상한 후 공통인식을 달성했습니다. 공통인식에는 마리키정부를 지지하고 이라크공통인식전선의 일부 접수할수 있으면서도 합법적인 요구를 만족시킬 문제가 포함됩니다. 마리키는 현재 각 파벌의 단결과 협력의 념원이 의연히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공통인식전선 대변인 아부둘라는 이날 마리키가 공통인식전선 6명 정부상의 사직서를 거부했지만 그들은 사직서를 회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부둘라 대변인은 또한 공통인식전선은 마리키정부와의 대화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