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실 이유일 대변인은 12일 베이징에서 대만당국이 두 기슭 올림픽 기구가 평등협상을 통해 달성한 공감대를 이행해 올림픽 성화가 대만까지 전해질수 있도록 할것을 대만당국에 희망했습니다.

대만사무실은 올림픽 횃불봉송에 대한 광범위한 대만동포들의 아름다운 념원을 만족시키고 새로운 정치장애를 조성하지 말것을 대망당국에 희망했습니다.

이유일 대변인은 이날 보도발표회에서 올해 2월 두 기슭의 올림픽 관련조직은 올림픽 헌장의 정신에 따라 평등협상을 통해 네가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4월26일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횃불 봉송노선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대만당국은 정치적인 입장에서 뜻밖의 문제를 만들며 그에 앞서 달성한 공감대를 번복했습니다.

이유일 대변인은 광범위한 대만동포들이 올림픽 성화가 대만에까지 전해지기를 바라는 점을 생각해 대만의 올림픽조직도 계속 의사를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두 기슭 올림픽조직은 올림픽 성화가 대만에까지 전해지도록 하는 문제에서 계속 소통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