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데 의하면 대만당국은 9일 대북에서 "대만아프리카고봉회"를 가지고 이어 "대만 아프리카 진보동반자포럼"과 "아프리카상공산업지도자고봉회"를 가지게 되며 이른바 대만의 아프리카 "수교국"수반과 기타 일부 아프리카나라인사들을 초청하게 됩니다.

강유는 이와 관해 발표한 논평에서 진수편당국이 이른바 대만 아프리카고봉회 등 활동을 가지는 진실한 목적은 아프리카를 지지하거나 대만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과 정당의 사적 이익으로부터 출발하여 국제적으로 대만독립분렬활동에 종사하고 금전외교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가며 중국과 아프리카친선관계를 파괴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강유대변인은 최근년간 중국과 아프리카관계는 전통친선에 기초하여 계속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으며 여러영역의 협력이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절대다수 아프리카나라들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부동하게 실시하고 모든 형태의 대만독립분렬활동을 견결히 반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진수편당국이 대만 아프리카 고봉회를 가지는것을 통해 대만독립분렬활동을 밀고 나가는 행위는 시대의 흐름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파탄되고 말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