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라크 주변국가 내정상 회의가 23일 쿠웨이트에서 진행됐습니다. 회의참가 각국 내정상들은 이라크의 안전과 안정을 조속회 회복하기 위해 향후 쌍무 및 지역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쿠웨이트 제 1 부수상겸 내정 국방대신인 자베르는 각국은 마땅히 안전협력을 중시해 이라크 정부가 테러활동을 타격하는것을 지지하고 그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이즈 요르단 내정대신은 이라크 국내에서 발생한 테러리즘은 이미 주변나라들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라크의 안전을 회복하는것은 주변 기타 나라의 이익을 돌보는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드리 에짚트 내정상은 에짚트 안전기관은 무장분자가 에짚트에서 이라크로 들어와 테러를 자행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시각각 격강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스타파 이란 내정상은 이란은 이라크의 내부사무를 간섭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최선을 다해 이라크를 도와 안전과 안정을 회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타레 토이기 내정상은 조속히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 이라크 북부에서의 쿠르드 레이버당무장군의 활동을 타격할것을 이라크 당국에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