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언론은 20일 파키스탄 안전부문이 전 총리 베나지르.부토를 암살한 혐의가 있는 15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파키스탄 관변측은 이 보도를 실증하지 않았습니다. 치마 파키스탄 내정성 대변인은 현재 자신은 부토 암살안 조사의 새 진척에 대해서 듣지 못했다고 표시했습니다.

보도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파키스탄 안전부문 관원의 말을 인용해 체포된 혐의범은 사아라고 부르는 파키스탄 서북국경인으로서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 거주하고 공부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사아는 조사인원에게 자신이 카라치에서 자살습격자로 모집된후 아프카니스탄과 접경한 남바지리스탄에서 전문 훈련을 받았다고 승인했다고 합니다.

베나지르.부토에 대한 암살계획을 실시한 조직은 5인그룹이라고 합니다. 보도는 서북국경성 소재지 페사와의 한 안전관원의 말을 인용해 사아가 암살기획소조성원의 한명이지만 암살행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