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라브 파키스탄 대통령의 대변인 쿠레시는 21일 파키스탄 총리의 취임식이 25일 대통령부에서 진행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쿠레시는 무사라브 파키스탄 대통령이 총리취임식을 사회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사라브는 24일 16시 회의를 소집해 총리투표선거를 진행할 것이라고 국민의회에 통지하였습니다.

국민의회의 제1대당인 인민당은 현재까지 이 당의 총리후보를 선포하지 않았습니다.

인민당의 공보비서 라흐만은 21일 인민당은 22일 저녁 총리후보를 선포하게 되며 그때가서 이 당의 공동주석이며 전 주석인 베나지르 부토의 아들인 자르다리가 총리로 지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