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며칠동안 해외 각계 인사들은 분분히 외국주재 중국대사관과 영사관, 국제기구대표처에 가서 사천 문천강진 조난자들을 조문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사회에서는 계속 중국측에 재해구제 원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1일, 일본 후쿠다 총리는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가서 문천강진 조난자들에게 조문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지진재해구조가 보다 큰 효과를 보며 재해구가 하루빨리 재건, 복구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날 꼴롬비아 우르비 대통령, 스리랑카 라쟈바크사 대통령, 짐바브웨 무쥐루 부대통령, 세르비아 코세투니챠 총리, 프랑스 시라크 이전 총리 등도 현지주재 중국대사관에 가서 조문했습니다.

이와함께 일부 국제기구 대표들도 외국주재 중국기구에 가서 주문했습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심각한 위기 앞에서 국제사회는 위대한 중국인민과 함께 서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로게 위원장은 올림픽운동과 중국 재해민은 함께 있다고 재천명했습니다.

현재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는 물자, 의료, 금액 원조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