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적으로 인체 돼지인플루엔자가 늘어나고 있는 준엄한 정세에 대비해 중국 위생부 사이트는 28일 통지를 발표하고 각지 보건 및 질병예방통제부문에서 발병상황 예방통제 및 응급준비를 잘해 발병상황의 유입을 막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위생부는 각지 위생 및 질병예방통제부문에서 인체 돼지 인플루엔 발병상황 예방통제 포치를 강화하고 병례감독감측보고를 강화하며 발병상황폭발 처리 및 표본검측작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지방 각 급 위생행정부문과 질병예방통제센터와 의료기구들에서 응급준비를 잘 하고 위생응급대오들이 24시간 대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외에도 위생부는 또 지방 각 급 위생부문들에서 건강선전교육을 힘있게 전개하고 텔레비젼 공익광고, 라디오방송, 선전재료인쇄발포 등 방식을 통해 대중들을 상대로 인체 돼지 인플루엔 예방지식을 선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메히코, 미국 등 지에서 연이어 인체 돼지 인풀루엔 발병상황이 폭발했는데 메히코에서 보고된 의심병례가 이미 400여명에 달했고 149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에서 44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고 유럽과 한국 등 지에서도 의심병례가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은 아직 돼지 인플루엔 병례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