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레스 에티오피아 총리는 17일 중국의 지지와 도움은 에피오피아를 망라한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에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레스는 이날 중국-아프리카 발전기금 및 중지해외건설그룹유한회사가 공동으로 투자 건설하는 한성 유리공장 생산투입 의식에 참가해 한성 유리공장과 기타 중국정부의 지지로 실시되고 있는 발전 항목들은 중국정부가 아프리카 공업화를 지지하는 정책의 구체적 구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메레스 총리는 중국-아프리카 발전기금은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이 2006년 11월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제출한 대 아프리카 실무협력 8가지 정책조치의 하나라고 하면서 이 기금은 줄곧 에티오피아에 대한 투자를 지지해왔다고 표시했습니다.

메레스 총리는 중국정부와 인민들이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 대륙에 준 원조와 지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 정부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 중국과 에티오피아 협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해 진력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