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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대변인 중국은 여전히 세계경제의 "엔진"
2017-03-03 15:53:36 cri

3일 오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례회의가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열면서 세인의 주목을 받는 전국 양회가 정식 막을 올렸습니다. 2일 오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례회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회의에서 왕국경(王國慶) 대회 보도대변인이 내외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오늘 날 중국경제는 전반적으로 완만하지만 안정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한해에도 중국경제는 여전히 세계경제의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해항행자유"에 관한 외국 언론사의 질문에 왕국경 대변인은 중국은 각 나라가 국제법에 따라 남해에서 항행자유를 향유하는 것을 드팀없이 보호하며 남해 제도에 등대 등 민용시설을 건설한 것은 선박 항행의 안전과 인도주의구조를 확보하는데서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내외신 기자들은 중국의 경제발전에 대해 여러차례 질문했습니다. 왕국경 대변인은 실질적인 성적표로 중국경제 "비관론"을 반박했습니다. 그는 세계경제 회복이 부진한 큰 배경에서 2016년 중국의 GDP는 그 전해 대비 6.7% 성장하여 인민폐 70조원을 돌파함으로써 그 증속이 세계경제체의 첫자리를 탈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계 제2대 경제체로써 2016년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중국의 경제의 기여율은 33.2%에 달했으며 중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이 세계경제에 보다 많은 시장수요를 제공했고 더 많은 투자를 견인했으며 보다 풍부한 제품을 제공하고 더욱 소중한 협력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왕국경 대변인은 2017년 중국의 경제추이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음향1)

"현재 중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볼때 완만한 속에서 안정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만사에 신중을 기하며 침착하게 차근차근 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 올해 1월 전국정협이 개최한 거시경제정세 분석회의에서 여러 정협위원들은 중국경제 발전의 장기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기본면과 기본특징, 지탱기반, 여건, 전진태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공급측면의 구조개혁을 주선으로 하는 여러가지 작업들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개혁의 혜택도 계속 나타나고있기 때문에 중국경제는 여전히 강한 발전 동력과 항구적인 내구력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여러가지 위험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습근평 총서기가 우리한테 요구한 것처럼 팔을 걷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한해 중국의 경제가 여전히 세계경제의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되리라는 것을 확신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최근 중국의 여러 고위층 회의에서 "안정속에서 발전을 추진하는" 발전의 전반 기조를 강조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혹시 개혁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는 속도가 완만해지는게 아닌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왕국경 대변인은 안정은 기본이며 주된 기조이고 발전은 목적이고 대세이기 때문에 중국의 개혁은 진행형만 있을 뿐 완성형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여러분은 지난 2월초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제32차 회의가 개혁을 보다 돌출한 자리에 놓는다고 한 강한 메시지를 보셨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자리가 아니고 보다 돌출한 자리에 놓는다고 했고 우리에게 '몸을 던져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때문에 중국의 개혁에는 진행형만 있을뿐 완성형은 없습니다. 개혁을 전반적으로 심층적으로 추진하는 중국의 발걸음은 완만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마음을 놓으셔도 됩니다. 향후 보다 안정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미국기자가 보도기사를 인용하여 남해의 섬들에 중국이 군사시설을 설치하고 있어 이른바 "항행자유"를 위협하지 않는가 하는 질문에 왕국경 대변인은 중국 외교부와 국방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수차 언급했다고 하면서 남해제도는 중국의 고유의 영토로써 자국의 국토에 일부 시설을 건설하고 필요한 국토방위시설을 배치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는 국제법이 인정하는 하나의 주권국가의 정상적인 권리라며 왕국경 대변인은 일부 역외 나라들이 '중국의 항행자유 위협'을 떠드는 것은 전적으로 "거짓 명제" 라고 지적했습니다.

(왕국경)

"다른 나라의 항행자유를 위협한다고 하는데 중국에는 '없는 일을 공연히 걱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중국은 세계의 주요한 무역국이고 최대의 남해 연안국입니다. 중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남해의 항행자유와 안전을 중요시합니다. 일부 역외 국가들이 '중국이 항행자유를 위협'한다고 떠드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2차 세계대전이 끝난뒤 중국이 남해제도를 수복한지 긴 시간이 흘렀으나 남해의 항행자유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중국은 여러 나라가 국제법에 따라 남해에서 누리는 항행자유를 단호히 지키며 여러 나라와 남해 항로의 항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기제를 구축했습니다. 남해제도에 건설한 등대 등 민용시설은 선박의 항행안전과 인도주의 구조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왕국경 대변인은 또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 나라들이 협력을 진행한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중국은 일대일로 연선의 20개 나라와 협력해 56개 경제무역협력구를 건설했으며 국제 생산력과 장비제조의 협력플랫폼을 구축하여 중국기업이 "산업집군식"으로 해외에 진출하도록 인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해당 나라의 기반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현지의 경제와 사회발전을 추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왕국경 대변인은 최근년간 전국정협 위원들은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하는데 많은 제안들을 내놓았으며 올해에도 이를 위해 많은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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