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습니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웁니다.
그리고 그 그릇이 차면 넘칩니다.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잡니다.
***
남: "아름다운 마무리"속의 한줄이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부자되시기 바라면서 편지왔어요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