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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방송듣기
2014-06-27 15:06:34 cri

[편지왔어요]

남: 편지 왔어요, 오늘은 먼저 한국의 김대곤 청취자가 보내주신 모니터보고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 안녕하셨습니까 ?

조선어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영원히 남을 죄증"일본침략군이 남긴 기록물공개 내용을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지난 6월20일 일본정부가 고노담화 검증결과 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서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느낀 점입니다.

일본제국주의가 아시아국가를 비롯한 태평양까지 침략한 역사의 진실을 외면한채 한국과 중국 등에서 젊은 여성들을 수만명이나 강제 납치동원하여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삼았다는 것을 일본정부 공식발표로 공개한 내용을 이제와서 한국과 일본이 고노담화 발표내용을 사전에 조율하여 발표했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변명으로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국가 대 국가간에 체결된 외교관례를 송두리채 깔아 뭉개면서 오로지 일본정부의 위안부 문제를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하는양 괴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유엔에서 조차 진상을 조사하여 발표한 내용을 잘못되었다고 우겨대는 아베정권의 일그러진 꼴을 보면서 조선어부를 애청하는 청취자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유엔이 반인륜적 일본제국주의의 위안부 문제를 미국, 유럽연합, 호주 등에서 결의문을 계속해서 발표하자 아베정권은 당황한 나머지 이대로 둘 수없다는 압박감과 상대국을 물고 늘어지는 파렴치한 내용으로 세계 언론에서 웃음거리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베정권은 유엔에서 안전보장이사회에 진출하겠다는 야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일본의 아사히 신문과 니혼게이자이 신문 사설에서 조차 아베정권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간에 오간 협의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것은 신의를 저버렸다고 지적을 하고 있겠습니까?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면서 한국의 독도섬과 중국의 조어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떠벌리면서 한국민과 중국인민들의 가슴에 불을당기는 미친소리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아베정권은 똑바로 알아야하며 한국과 중국인민들은 일본제국주의의 죄악상을 자손만대로 기억하도록 교육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06,24 김 대곤 드림

***

남: 방송을 접하시고 적시적으로 소감 적어주신 김대곤 청취자 고맙습니다. 아무리 아우성을 쳐봐도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본의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도 정당화 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여: 맞는 말씀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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