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27 15:06:34 | cri |
여: "보람찬 25성상, 희망찬 미래"
한창송 송휘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23일 저는 장춘시남관구조선족노인협회초청을 받고 영광스럽게도 이 협회 설립 25주년 경축대회에 참가했는데 그 감수가 자못 깊었습니다.
이 협회는 성립25주년이라는 긴 세월을 경과하면서 장춘시 사회주의 정신문명건설에 특히는 장춘시 조선족사회정신문명건설과 민족문화수호사업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착중해 두가지만 이야기 하려합니다.
첫째 : "대리어머니" 활동으로 기로에 들어선 소년범들을 사랑의 힘으로 감화시켜 바른길에 되돌아서게 한 것입니다.
1990년대부터 중국조선족사회에는 한국붐이 일면서 적지않은 부모들이 돈벌이를 위해 어린 자식을 집에 두고 관심을 돌리지 못한 탓으로 실학어린이와 소년범죄률이 증가되였습니다. 2004년 길림성 소년노동교양소 500여명 소년범 중 조선족소년범이 150여명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숫자는 남관구로인협회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들은 민감한 정치안목으로 이 문제의 위해성을 분석하고 즉시 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의 지도하에 "길림성 소년범노동교양소"와 손잡고 "대리어머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리어머니"로 자진해 나선 노인들은 저마다 소년범 한명씩 도맡고 정기적으로 교양소를 찾아가 아직 세계관이 확립못된 소년범들에게 인정있고 내심하게 인생도리를 깨우쳐주고 범죄의 위해와 그 후과를 반복적으로 알려줌과 동시에 일년사시절 입는 옷으로부터 시작해서 일상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 그들의 곤난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명절 때면 색다른 음식은 물론 심지어 생일날도 잊지 않고 케익을 사가지고 가서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악습에 절고전 소년범들의 가슴도 "대리어머니 "들의 그 지극한 관심에 감화되기 시작하여 "할머니는 나의 친할머니와 마찬가집니다." 하면서 개조에 소극적인데로부터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기한 전에 새 사람이 되어 이 철대문을 나설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사회는 자기들의 새사람이되여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정서도 더 좋아졌습니다.
이리하여 지난 10년" 대리어머니" 들의 지성어린 노력의 결과 20명소년범들이 수감기한을 앞당기거나 제때에 철대문을 나서게 되였고 지금 새로 들어온 5명 소년범들도 "대리어머니"들의 지속적인 후더운 사랑을 받으며 개조를 다그치고 있습니다. 이미 70고개를 넘어선 노인들이 춘하추동 눈비를 가리지않고 자기 친손군들도 아닌 소년범들을 자기들의 풍족치못한 생활비를 쪼개여 혈육의 정으로 돌보고 사랑의 힘으로 개조시키는 그들의 고상한 정신에 저는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남관구노인협회는 예리한 정치안목으로 새로운 력사시기 조선족사회에 나타난 이 부정면을 중시하여 협회활동의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이 활동을 시종 유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은 새 역사 시기 한가지 창신으로 중국 후대양성 백년대계 주요 공정에 큰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은 국가 사법부로부터 충분한 긍정을 받은 신생사물이니 앞으로 더 높은 차원에로 발전하리라고 믿습니다.
남관구 노인협회는 이 외에도 산재지역 노인협회 중에서 유일하게 연변 의 "사랑으로 가는길"에 2012년부터 매달 500원씩 보내어 우리민족 불우학생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일룡, 배영애 노부부는 풍족치못한 퇴직비로 생활하면서도 "대리어머니"활동에 앞장서고 "사랑으로 가는길"의연에도 적극 참가하는데 김일룡씨는 자기 고향은 연변이라면서 때로는 자기돈100원을 더 보태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 큰 감수라면 2012년에 이 노인협회에서는 당지부를 건립하고 당의 건설을 틀어쥔 것입니다.
개혁 개방이래 적지않은 부문에서 경제건설에만 열을 올리며 정신문명과 당기층조직건설을 제대로 틀어쥐지못 하였기에 당조직이 해이해지면서 전투력을 제데로 발휘못했고 당원들이 조직 생활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데서 당원들의 모범선봉 역할도 약화되였습니다.
남관구 노인협회는 당의령도를 앞세우고 당의 령도를 더잘 체현하기위해 협회내 52명당원들을 묶어세워 당지부를 건립하고 당지부가 당원들을 이끌고 협회 일체 활동에서 당원들의 모범 선봉역활을 충분히 발휘시키는데 진력하였습니다. 하여 협회활동은 날따라 더욱 건전하고 생기 발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당의 기층건설을 가강할데 관한 당중앙의 지시정신을 체현한것으로 남관구노인협회전체 당원들이 패력있는 창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저의 부족점을 더욱 똑똑히 알게되였고 많은것을 배우게 되였으며 남관구노인협회선진인물들의 선진사적을 말로서가 아니라 실제행동으로 허심히 따라배우겠다고 마음깊이 다지게 되였습니다.
구태시신립촌
윤영학
2014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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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장춘시 남관구조선족노인협회 설립 25주년 경축대회에 참가하신 소감을 적어보내주셨는데요, 사연을 듣는 우리도 절로 자꾸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여: 한두번은 쉽지만 이토록 줄곧 사랑의 마음을 베푼다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소년범들의 친구로, 가족으로 나선 이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동이 됩니다. 소년범들 가운데 부모님들이 곁에 없어 외롭게 지내면서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소년범이라는 굴레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사실은 우리 주변의 동생들과 하나도 다를 게 없죠.
남: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길로 다시 들어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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