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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방송듣기
2014-06-27 15:06:34 cri
계속해서 한국의 김연준 청취잡니다.

남: 한국 축구 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출전 경기를 시청하는라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 16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한국은 예선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 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해 출전한 한국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선전하도록 청취자 여러분의 응원 부탁합니다.

지난 방송에서 부산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들과 어떤 언어로 대화를 했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대화는 영어로 하였습니다.

홍콩 출신 대학생들은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었고 상해에서 온 관광객도 영어에 능숙하여 대화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

여: 녜, 요즘 월드컵의 열기가 참 뜨거운데요, 한국 국가대표팀의 건투를 빕니다. 한국팀하면 붉은 악마라는 애칭이 인츰 떠오르게 되는데요, 16강 진출전에서 한국팀과 겨루게 될 벨기에팀의 애칭도 붉은 악마라는 걸 여러분은 혹시 아시나요?

남: 참 우연의 일치인데요, 각 나라 대표팀의 유니폼 색깔로 그들만의 애칭을 부르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가 '아주리 군단'입니다. 유니폼 색상이 푸른색(Azzurri)인데서 연유한 애칭이라고 합니다.

여: 98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도 푸른색 유니폼을 상징하는 '르 블뢰(Le Bleu)'란 애칭으로 많이 불립니다. 또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은 카나리아 군단, 노란색 유니폼이 카나리아색과 닮았다해서 붙은 애칭입니다.

남: 히딩크 감독의 모국 네덜란드는 오렌지색 유니폼에서 따온 오렌지 군단이죠.

여: 그렇습니다. 한국처럼 붉은색 유니폼을 애용하는 벨기에는 1950~60년대 국제대회에서 투지넘치는 플레이로 '붉은 악마'란 애칭을 얻었습니다.

그러다가 80년대 멕시코 세계 청소년 대회에서 한국 청소년 대표팀의 4강 신화로 붉은 악마의 애칭이 다시 나오게 되면서 세계 언론에서는 한국팀을 붉은 악마라고 표현했고 그 뒤로 줄곧 붉은 악마라는 애칭을 쓰게 됐습니다.

남: 두 붉은 악마가 펼쳐보이게 될 멋진 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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