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5-31 15:01:47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국 금융영역 개방조치 잇달아 실시...외자기구의 중국시장 진출 실질적 진전 이룩

중국 중앙은행과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관계자는 30일 베이징에서 현재 중국금융영역의 여러 개방조치들이 잇달아 실시되면서 외자기구의 중국시장 진출이 실질적이고도 돌파적인 진전을 이룩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향후 중국은 외자금융기구의 시장진입 조건을 한층 최적화하게 되며 중국에서의 외자은행과 보험기구의 경영범위와 공간도 꾸준히 확대하게 됩니다. 

30일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역강(易綱) 은행장은 베이징에서 진행된 2019 금융가포럼 연례회의에서 중국인민은행 등 긍융기구가 지난해 4월 중국 지도자가 해남 박오아시아포럼에서 선언한 시장진입 문턱을 대폭 낮추고 보다 흡인력있는 투자환경을 창조하는 등 개방조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외자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이 실질적이고 돌파적인 진전을 이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지금까지 개별적인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이런 조치들이 기본상 실시되었습니다. 이밖에 중국은행은 선후로 신용조회, 등급평정, 지불 등 영역의 진입조건을 개방해 외자에 국민대우를 부여함으로써 외자기구의 중국시장 진출이 실질적이고 돌파적인 진전을 이룩하도록 했습니다. 채권시장의 양방향 개방도 안정적으로 추진되어 국제자본이 지속적으로 중국에 유입되었습니다."

중국의 개방도가 끊임없이 심화됨에 따라 중국에서의 외국 은행업과 보험기구의 수가 꾸준이 늘고 있습다. 수치에 따르면 2019년 4월까지 54개 나라와 지역의 215개 외국은행이 중국에서 외국은행법인 외국은행 지행과 대표처를 설립했으며 외자은행의 영업기구가 이미 982개에 달합니다. 한편 16개 나라와 지역의 경외보험기구가 중국에 59개 외자보험기구와 14개 외자보험중개기구를 설립했습니다.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왕조성(王兆星) 부주석은 이날 포럼에서 현재 중국의 여러 금융개방조치가 잇달아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시장과 국제반향이 아주 뜨겁다며 여러 국가와 지역의 금융기구가 이미 중국에서 투자를 한층 발전, 확대할 의사를 밝히고 여러 외자금융기구가 진입신청을 제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외자금융기구의 시장진입 조건을 한층 최적화하고 국민대우에 따라 제한품목을 추가하는 원칙에서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전제하에 외자은행과 보험기구의 진입조건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외자은행과 보험기구의 경영 범위와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야 합니다. 또 전문 특색과 전문 경쟁우위가 있는 외자은행의 진입을 보다 많이 유치하고 중국의 금융시장 주체를 한층 풍부히 해 우리의 금융 공급을 꾸준히 개선해야 합니다."

왕조성 부주석은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정무간소화와 권력의 하부이양에 박차를 가해 행정심사고리를 최대한 줄여 외자금융기구의 상업경영의 편리성을 꾸준히 제고하며 감독관리 규칙을 한층 최적화하고 외자기구를 포함한 상이한 유형 기구의 업무특점과 리스크 특징을 충분히 감안해 보다 겸용적이고 상대성 있으며 유효한 감독관리 규칙시스템을 꾸준히 건설해 외자은행과 보험회사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중무역협회 마슈.로스 총재는 중국경제의 전환업그레이드와 금융업의 진일보적인 개방은 영국의 금융기구가 중국시장에 진출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음을 의미한다며 업종감독관리, 프로젝트 융자, 리스크 관리, 녹색금융, 법률서비스 분야에서 확보한 영국의 풍부한 경험이 중국 금융업 발전에 보귀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우리는 중국이 금융업을 한층 개방하려는 메시지를 전한 뒤 영국의 여러 금융기구 특히는 자산관리회사와 보험회사가 중국시장을 적극 고찰하고 있고 중국에서의 업무확대를 계획하고 있는데 주의를 돌렸습니다. 저는 영국의 금융기구에 있어서 '일대일로' 구상은 하나의 중요한 기회라고 봅니다. 영국은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협력파트너가 될 의향이 있으며 '일대일로' 프로젝트 집행과정에 필요한 금융과 전문서비스는 영국금융기구의 우세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이미 적지 않은 영국회사가 중국 회사와 '일대일로' 연선협력을 전개했습니다."

베이징 서성구에 자리한 금융가에는 많은 중외금융기구가 모여있습니다. 이곳에서 진행된 2019 금융가포럼 연례회의는 수많은 내외 금융기구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역강 중국인민은행장은 프리미엄 금융요소자원이 금융가에 집결돼 외자와 외환정책이 금융가에서 선행 선시범 되도록 추동하고 국제화 원소를 꾸준히 유치해 금융업 발전과 시범이 금융가에 정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금융영역 개방조치가 잇달아 실시되어 외자기구의 중국시장 진출이 실질적이고 돌파적인 진전을 이룩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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