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19-09-05 20:41:29 출처:cri
편집:韩京花

"폭력을 반대하고 우리의 집을 지키자"

편안하고 번화하던 홍콩이 지금은 시위가 폭란으로 이어지고 제멋대로 관리의 권위에 도전하고 공개적으로 나라를 모욕하며 ‘한 나라 두 제도’원칙적 마지노선을 터치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많은 홍콩 시민들은 폭력으로 얻은 것은 필경 잘못된 것으로 당신의 평생 삶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홍콩인들의 목소리가 진정으로 언론에 제대로 드러난 적은 없다. 

홍콩 경찰들을 지지하자!

젊은이들이여, 깨어나라!

폭력을 반대하라!

모두 멈추고 무엇이 진정으로 홍콩에 유리한 것인지 생각해보아라!

우리 함께 홍콩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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