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1-16 13:43:56 출처:cri
편집:李明兰

2020 "中-意문화관광의 해"보도발표회 개최

2020 “중국-이탈리아 문화관광의 해" 보도발표회가 1월 15일 오후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개최되었다. 중국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정호(鄭浩) 부국장, 루카 페라리 중국 주재 이탈리아 대사, 중국-이탈리아 문화관광의 해 관련 프로젝트 주관업체의 대표들이 보도발표회에 참석했다. 양국 대표들은 2020 "중국-이탈리아 문화관광의 해"표지를 공동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이 작년 3월 이탈리아에서 국빈방문하는 기간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함께 2020년 양국 수교 50주년에 즈음해 중-이 문화관광의 해 행사 개최를 선언했다. 중국과 이탈리아 문화관광의 해는 양국간 문화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추동하며 인적왕래를 긴밀히 하고 민심상통을 추진하여 신시대 중국과 이탈리아 전면전략동반자관계 발전을 위해 한층 확고한 민의적 기반을 마련하려는데 취지가 있다. 

올해 1년동안 중국과 이탈리아 양국은 형식이 다양한 백여 회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화재, 관광, 창의설계 등 여러 영역을 포함한다. 양국 문화관광의 해 개막식은 1월 21일 로마의 뮤직파크에서 개최되며 올해 연말 베이징에서 폐회식을 갖게 된다. 

정호 부국장은 발표회에서 최근 년간 양국 정부와 업계의 공동 노력으로 양국간 문화와 관광영역의 협력동력이 강해지고 차원이 꾸준히 다양해졌으며 영역이 꾸준히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중-이 문화협력메커니즘이 2016년에 설립된 후 양국은 이 메커니즘에 근거하여 정책적 대화를 강화하고 양자간 문화 관광영역의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했다. 2020년 중-이 문화관광의 해는 양국간 우호교류 사상 문화관광 융합을 주제로 한 최초 대형 행사로 양자는 서로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교류협력의 성과를 충분히 전시할 것이며 협력발전의 방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양국간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고 양자관계발전에 동력과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루카 페라리 주중 이탈리아 대사는 천년의 전통친선은 이탈리아와 중국을 이어주고 지금까지 지속되었다면서 양국관계는 튼튼한 기반이 있고 양국은 서로 교류하고 서로 존중하며 모두 아름다운 사물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이탈리아 문화관광의 해는 양국 인민이 친선을 강화하고 서로의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로 되며 또 양국이 각자의 탁월한 성과를 전시하는데 새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올 1년동안 양자는 당대 예술에서 극장 예술, 건축에서 음악, 영화에서 과학기술, 문화재 보호에서 문화재 가치구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를 가지고 각자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문화보호간의 균형관계를 추동할 것으로 보인다. 

루카 페라리 대사는 관광은 올해 계획 중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2018년 이탈라이는 중국 관광객의 방문이 가장 많은 유럽 나라였다고 말했다. 2019년 중국 국민의 이탈리아 비자 신청은 20% 증가했으며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탈리아 민항국과 중국 민항국은 최근 양국간 항공편 증가와 관련해 협의를 체결했으며 따라서 매주 항공편은 현재 56편에서 174편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또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한층 증명해주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루카 페라리 대사는 문화관광의 해 행사들이 원만한 성공을 가져오기를 기원하고 중국 국민들이 쥐띠해 새해에 만사형통하기를 축원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