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4-03 11:03:27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국 각지 소비 쿠폰 발급...소비 견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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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방제 상황이 지속적으로 좋아지면서 중국 각지에서 소비 쿠폰을 발급하는 등 방식으로 소비를 견인하고 있다.

항주(杭州)의 서(徐)씨 성 시민은 맨 처음으로 소비 쿠폰을 받은 '행운아'이다. 쿠폰을 받은 후 그는 즉시 백화점에 가서 쇼핑했다. 그는 소비 쿠폰은 항주의 모든 백화점에서 통용된다며 주말 쇼핑에 원동력을 실어줬다.

"소비 쿠폰은 간편하고도 실용적입니다. 여기서 옷과 바지, 신발을 샀습니다. 점심도 여기서 먹고 했더니 쿠폰 5장을 써버렸습니다."

3월 27일, 항주시는 항주에 있는 인원들에게 총액이 16억 8천만원 금액의 제1진 패키지 쿠폰 200만개를 발급했다. 이 패키지 쿠폰에는 40원 이상을 소비하면 10원을 할인해주는 쿠폰 5장이 들어있다. 이에 따라 항주의 슈퍼마켓과 종합 쇼핑몰의 고객량이 현저히 늘어났다. 곽애평(郭愛萍) 항주(杭州)세기연화 슈퍼마켓 경춘로점 총경리의 말이다.

"동기 대비 우리의 고객량 증폭은 31.7% 정도, 알리페이(쿠폰) 사용자 증가폭은 49%에 달했습니다."

항주시 상무국에 따르면 3월 31일 밤 현재 항주시는 인민폐로 7억 5300만원에 달하는 소비 쿠폰을 발급한데 이어 4월 1일에는 5천만원의 소비 쿠폰을 추가 발급했다. 4월 3일부터는 4억원에 달하는 제2진 쿠폰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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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외에도 소비 쿠폰은 최근 많은 지역에서 소비를 견인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강소(江蘇)성 남경(南京)시는 3억 1800만원의 소비 쿠폰을 발급했다. 대체로 음식, 스포츠, 도서, 정보 등 7가지로 분류되며, 액면가가 100원 또는 50원으로 설정되었다. 산동(山東)성 제남(濟南)시는 2천만원의 문화관광 소비 쿠폰으로 관광지와 여행사, 서점 등 문화 관광류 소비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 한편, 하남(河南)성 정주(鄭州)시는 저보험, 저소득, 극빈층을 위한 배당형 소비 쿠폰을 포함해 4억 원 규모의 쿠폰을 시민들에게 발급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외식 숙박 문화 관광 등 서비스성 소비가 직격탄을 받았다. 수치에 따르면 1-2월까지 중국의 사회 소비품 소매총액은 5만 2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감소했다. 이 중 외식수입은 전년대비 43.1%, 상품 소매 판매는 17.6% 감소했다. 진려분(陳麗芬) 중국 상무부 유동산업추진센터 서비스업 처장은 소비 쿠폰을 발급함으로써 일정 기간 효과적으로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기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쿠폰 발급은 휴면기에 있는 소비를 활성화해 소비 진작과 소비재 보완 가속화를 통해 수요를 견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가 두드러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소비 쿠폰을 발급해 단기적인 소비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비 잠재력의 점진적인 방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비연구 전문가인 조평(趙萍) 중국무역촉진회 연구원의 말이다.

"우리나라가 소비를 촉진시키는 기본적인 발상은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초적 역할을 발휘시키는 것이다. 소비를 촉진하는 과정에 소비 성장의 제도적 틀을 꾸준히 보강하고 공급 환경 등에 주안해 시장 경제 규칙을 활용함으로써 소비 잠재력의 점진적인 방출을 촉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소비 안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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