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4-06 10:10:39 출처:cri
편집:权香花

中, 의료물자 수출 제한 안해...품질 확보할 것

중국 상무부와 세관총국 등 여러 부처의 관련 책임자들이 4월 5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의료물자수출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며 국내 코로나 19 방제작업을 잘 하는 기초에서 관련 나라와 지역에 힘이 닿는한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의료물자수출품질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의료물자수출에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반드시 법에 의해 처벌하며 절대 관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경외 코로나 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방역물자를 급히 수요로 하고 있다. 상무부 대외무역국 강범(江帆/녀) 1급 순시원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코로나 19 초기 많은 나라들이 보내준 지원의 손길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때문에 중국의 방역정세가 호전되고 경외 감염병 상황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국내 방역작업을 잘 하는 기초에서 관련 나라와 지역에 힘이 닿는한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중국은 의료물자수출을 제한하지 않을 것입니다."

4월 4일까지 54개 나라와 지역, 3개 국제기구가 중국 기업과 의료물자상업구매계약을 체결했고 이외에 74개 나라와 10 개 국제기구가 중국 기업과 상업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다. 
중국정부는 의료물자 품질안전을 줄곧 매우 중시해 왔다. 중국 상무부와 세관총국, 약품감독관리국이 3월 31일 "의료물자수출을 질서적으로 진행할데 관한 공고"를 발표하고 진단키트, 의료용 마스크, 의료용 방호복, 호흡기, 적외선 체온기 등 5개 유형의 제품은 수출시 반드시 중국 의료기계제품등록증서를 취득하고 수출입국가(지역)의 품질기준의 요구에 부합되어야만 세관에서 약품감독부문이 비준한 의료기계제품 등록증서에 기반해 검사를 마친 뒤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다. 

강범 1급 순시원의 말이다. 
"우리는 관련 부문과 함께 정책적 실시를 틀어쥘 것입니다. 만약 의료물자수출에서 품질문제가 발생할 경우 열심히 조사해 법에 의해 엄하게 다스림으로써 '중국제조'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수호하고 세계 코로나 19 방역에 대한 의료물자의 중요한 역할을 보다 잘 발휘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 3월 하순부터 방역물자 수출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났다. 3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전국적으로 도합 102억원 인민폐에 달하는 방역물자를 수출했는데 여기에는 주로 마스크 38.6억개, 방호복 3752만건, 적외선 체온기 241만대, 호흡기 1.6만대, 코로나 19 진단 키트 284만곽 등이 포함된다. 무역방식으로 볼때 일반무역이 전반 비중의 83%를 차지했다. 

세관총국 종합업무국 김해(金海) 국장은 방역상품의 침권행위를 엄격하게 조사해 위법행위에 대해 법에 의해 엄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이 온라인 방식으로 관련 증명서를 제출하는 것을 지지하며 지적재산권 세관보호를 강화하고 방역상품의 침권행위를 확고히 조사하며 수출 위법행위에 대해 법에 의해 엄하게 타격할 것입니다."

향후 중국은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물자를 보다 많이 보다 빨리 수출할수 있도록 박차를 가함과 아울러 품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수출질서를 규범화하여 공동으로 세계적인 감염병에 대처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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