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5-31 17:25:02 출처:cri
편집:李明兰

美 세계보건기구 관계 중지, 국제사회 이에 질의와 비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미국은 세계보건기구와의 관계를 중지한다"고 선언했으며 본래 납부해야 할 회비를 다른 곳에 조절, 배치한다고 했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질의와 비난을 받았다.

무사비 이란 외무성 대변인은 30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싣고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살판치고 있는 현재 미국은 도리어 세계보건기구와 관계를 중지했으며 그들의 '동아리 퇴출' 계열의 새로운 편장을 엮었다고 했다.

자할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세계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단합을 필요로 할 때 미국은 세계의료보건 협력의 법률기초를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폰 데어 라이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과 보렐리 유럽연합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3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사회를 영도하여 코로나19 사태를 퇴치하는데 대한 유럽연합의 지지를 재천명했다. 성명은 또한 미국이 세계보건기구와의 관계를 중지할데 대한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은 30일 소셜미디어에 트럼프가 세계보건기구와 관계 단절을 선언한 것을 비난하면서 이는 사람을 실망케 하며 글로벌 보건사업이 겪은 한차례의 좌절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이무장관도 미국이 세계보건기구와의 관계를 중지할데 대한 결정을 내린 것을 비난했다. 그는, 글로벌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만연되는 정세하에서 미국의 이런 처사는 그릇된 시간에 그릇된 메시지를 내보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독일 보건부 대변인은 30일,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은 글로벌 도전이라고 하면서 세계보건기구는 글로벌 코로나19 사태를 퇴치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국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자금을 철수하는 미국을 추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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