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관계자는 2021년 중국은 더한층 외자 유치 네거티브 리스트를 축감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외국인 투자환경을 최적화 할 것이라고 표했다.
녕길철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부 주임은 8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마련한 브리핑에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은 이미 연속 4년 외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를 수정했으며 제한조치로 누계 3분의 2가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 중국이 이용한 외자는 4.5% 증가해 역으로 상승했으며 2021년에도 중국은 더 큰 범위와 더 넓은 분야, 보다 심층적인 대외개방 실시를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녕길철 부주임은 중국은 계속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는 영역을 넓힐 것이며 힘써 중대한 외자 프로젝트의 착지를 촉진하고 전면적으로 외자 유치 후 국민 대우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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