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1-04-22 19:35:41 출처:cri
편집:朱正善

2020년 중국 단위당 GDP 에너지소모, 2005년에 비해 48.4% 감소

4월22일은 세계 지구의 날이자 '파리협정' 체결 5주년이 되는 날이다.

4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의 정상이 참가하게 되는 기후정상회의가 개막을 앞둔 이 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하는' 것이 재차 세계가 주목하는 초점이 되고 있다.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203년까지 탄소배출이 최고치에 이르고''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중국은 어떤 노력을 해왔을까?

만일 2005년을 시발점으로 한다면 중국의 단위당 GDP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20년의 감소폭이 이미 48.8%에 이르렀다. 2030년의 감소폭은 65%가 넘으며 탄소 배출량도 최고치에 도달한다. 2060년까지 '탄소중립' 을 실현할 계획이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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