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7-20 20:41:09 출처:cri
편집:朴仙花

미국은 2단계 세계 바이러스 기원 조사의 중점이 돼야

세계보건기구 사무국이 최근 2단계 코로나19 기원조사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기원 조사 문제에서 중국과 많은 나라의 입장에 부합하지 않는다. 현재 55개 나라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 과학적인 기원조사를 호소하고 정치적인 조종을 반대했다.

중국은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19 사태를 보고했으며 일관하고 투명하게 바이러스 기원을 조사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세계보건기구 전문가가 중국에 와서 바이러스 기원을 조사하고 연구하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무한바이러스연구소를 포함한 여러 유형의 생물실험실을 방문했으며 중국 관계자와 광범위하고 진솔하게 교류했다. 그들은 “가려고 갔던 곳에 모두 갔으며 만나려고 했던 사람을 모두 만났다”고 말했다.

3월30일, 글로벌 바이러스 기원 조사의 중국 부분 조사가 끝난 뒤 세계보건기구와 중국 합동 조사팀이 보고서를 발표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지극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향후 글로벌 바이러스 기원 조사에 대해 세계적으로 보다 넓은 범위 내에서 가능한 조기 감염 사례 등을 계속 찾는 등 과학적인 제안을 했다. 보고서의 결론과 제안은 응당 존중되고 지켜져야 한다.

방역에서 의문점이 가장 많고 확진 사례가 가장 많으며 사망자가 가장 많은 “세계 최대 방역 실패 국가”인 미국은 응당 향후 세계 바이러스 기원 조사의 중점으로 돼야 한다.

지금까지 미국은 여전히 미국이 무슨 이유로 2019년 7월, 최대 생물화학무기 기지인 포트 데트릭 생물실험실을 돌연 폐쇄했으며 폐쇄가 당시 미국의 국부 지역에서 폭발한 원인불명의 호흡기 질병과 대규모 “전자담배질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최대의 의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센터 전 원장이 작년 3월 2019년 9월 시작된 독감시즌 사망환자 중에서 일부는 사실상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인정했다. 미국국립보건연구원이 6월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일찍 2019년 12월 미국에서 전파됐다. 미국의 “0호환자”가 언제 나타났는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중국과 마찬가지로 개방적이고 투명하다고 인정한다면 응당 포트 데트릭 실험실을 국제전문가들에게 공개하여 조사와 연구를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세계 200여개 나라에 분포돼 있는 미국의 생물실험실들은 마찬가지로 모골이 송연하다. 이런 실험실들이 설립 후 소재 국가에서 일련의 전염성 질병이 발생해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실험실의 기능과 용도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그 속에 대체 어떤 떳떳하지 못한 음모들이 숨겨 있기 때문일까?

바이러스 기원 조사 문제에서 미국의 지난 정부가 됐든 이번 정부가 됐든 모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어 더욱 의심스럽다. 미국의 지도자는 심지어 정보부처에 “90일 안에 답을 달라”는 황당한 명령을 내리고 있다. 이런 유죄추정은 미국정부에 대체 어떤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는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방역에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날로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받아야 할 나라가 미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국에서만 19일 오후 3시까지 75만명 이상의 중국 네티즌이 연명으로 서명하여 미국 포트 테트릭 생물실험실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 유출 위험이 존재하는 미국 바이러스 실험실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실을 밝혀낼 것을 세계보건기구에 호소했다.

이런 청원과 창의는 국제사회의 공평과 정의, 과학에 대한 부름이며 바이러스 기원 문제 정치화에 대한 반대이다. 바이러스 기원 조사문제에서 중국은 조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사해서는 안된다면 이런 연구에는 과학적인 정신이 담겨 있지 않다. 세계보건기구가 바이러스 기원 조사문제를 공정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이런 조사 또한 의미가 없다.

민중의 뜻은 거슬러서는 안된다. 미국은 반드시 국제사회의 호소에 응해야 하며 조속히 대문을 열고 국제사회의 기원조사를 수용하고 세계 인민에게 답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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