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9-14 20:25:34 출처:cri
편집:赵玉丹

미국과 일본 등 나라 지도자,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대화를 한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호주, 인도, 일본 지도자가 내주 함께 '4자 안전대화'를 열게 된다. 대화는 중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영향력에 대응하는 등 문제에 관련된다. 이를 언급하면서  중국 외교부 조립견 대변인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봉폐적이고 배타적이며 타국을 상대한 작은 테두리는 시대의 흐름에 위배되며 지역 국가의 염원과 배치된다고 하면서 인심을 얻을 수 없으며 출로가 없다고 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그 어떤 협력 메커니즘이든지 모두 평화와 발전의 시대 흐름에 순응해야 하며 지역 국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고 제3자를 상대하거나 제3자의 이익에 손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일관하게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아태지역 경제성장의 주요한 엔진이며 또한 지역 평화와 안정의 단호한 수호자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발전은 세계 평화역량의 성장이며 지역 번영과 발전의 복음이라고 강조했다.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