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을 주재했고 주요 20개국(G20) 아프간문제 외무장관 화상회의가 열렸는데 회의에 참가한 중국의 상황을 소개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이 있었다.
이에 조립견 대변인은 23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G20 아프간문제 외무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왕의 국무위원은 국제경제협력의 주요한 플랫폼인 G20은 자체의 포지션을 확립하고 아프간이 평화를 도모하고 발전을 촉진하며 공감대를 달성하는데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데 대해 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주의 원조는 한시도 늦출수 없고 경제 제재는 반드시 중단해야 하며 회동과 접촉에서 반드시 포용하고 반테러 협력은 계속 심화하며 난민문제에서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관리하고 각종 메커니즘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해야 한다는 등 6가지 창의를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