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1-09-24 19:44:43 출처:cri
편집:朴银玉

중국외교부 "미국 일부 인사들 미국 기업의 이성적이고 실무적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일부 인사들이 미국 기업의 이성적이고 실무적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중국 내 외국기업들이 중국의 경영환경에 우려를 표하고 그들의 수익능력을 우려하는 보도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립견 대변인은 23일 상해 미국상공회의소가 2021년도 '중국 비즈니스 환경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7.1%가 2020년 시장 예상을 뛰어넘으며 흑자를 기록하고, 83%는 2021년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다수의 재중국 매체가 중국 시장에 신심을 가졌으며, 77.9%는 향후 5년간 중국 내 사업 전망을 낙관하고, 59.5%는 중국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으며, 63.7%는 중국 내 직원을 늘릴 계획을 밝히고 글로벌 투자 우선 목적지로 중국을 꼽았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의 수준 높은 대외 개방 행보는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시종일관 각측과 함게 개방 협력하고, 상호 이익을 추구하며 발전 기회를 공유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중국 내 투자와 발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일부 미국인들이 "중국 내 미국 기업의 경영이 미국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구실로 중미 간 '디커플링'을 부추기는 것은 정치조작이라고 모를 박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80여 개 응답기업은 중국에서의 경영활동으로 본 기업의 미국 내 업무 및 일자리 창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디커플링'이 민심을 얻지 못하는 막다른 골목으로만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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