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10-08 21:24:25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세계생물다양성보호에 중국 지혜 기여

중국은 8일 최초로 <중국생물다양성보호>백서를  발표해 국제사회에 중국생물다양성보호의 이념과 조치, 효과를 체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다자주의를 견지해 글로벌 협력에 참여하고 있는 노력을 보여주고 세계생물다양성보호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을 제공했다.

생물다양성은 인류가 생존하고 발전하는 중요한 기초로 인류의 복지와 연관된다.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나라 중 하나인 중국은 생물다양성보호를 일관하게 중요시해왔다.

일련의 중대한 조치의 추동하에 중국의 생태악화추세가 기본상 억제되었으며 자연생태시스템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호전세를 보이고 있고 생물다양성보호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백서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90% 육지생태시스템과 71%의 국가중점보호야생동식물 물종이 효과적으로 보호되고 있고 자이언트 판다와 따오기, 아시아코끼리 등 멸종위기종 수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중국삼림면적과 삼림축적도 연속 30년간 ' 이중성장'을 실현했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 신증 녹화면적의 25%가 중국의 기여로 그 기여도가 세계 으뜸이다.

유엔의 <생물다양성협약>에 최초로 수표하고 허가한 체약측의 하나인 중국은 이 협약과 의정서를 적극 이행해 관련 협약의 효과를 추진하고 세계생물다양성 보호와 거버넌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그 외 중국은 광범위한 협력과 교류에도 중시를 돌려 '일대일로'와 '남남협력' 등 다자협력메커니즘을 빌어 개발도상국의 생물다양성 보호에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구생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해 9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유엔생물다양성서밋에서 화상연설을 하면서 인류문명에 책임지는 견지에서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도모하고 글로벌거버넌스의 시너지를 형성해 글로벌 환경관리 수준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 중국문제 연구센터 주임인  로니·린스 경제학자는 습근평 주석의 주장은 인류사회가 녹색발전을 실현하고 생태문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계시가 된다고 평가했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체약측대회 제15차회의의 주최국인 중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측이 웅심과 실용성을 겸비한 미래 10년 세계생물다양성보호의 목표와 지표를 제정하고 실행가능한 실천루트를 제출하도록 추동해 세계생물다양성 거버넌스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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