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0월8일 호금도 국가 주석 인민대회당에서 아베신조 일본 신임 수상 회견)
아베신조 일본신임 수상이 8일과 9일 중국을 방문해 중국 고위층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에 대해 일본 각계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아사히신붕>은 9일 "일중회담이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악화를 막을수 있기를 바란다"는 제목으로 사설을 발표했습니다. 사설은 고이즈미 쥰이찌로 전임 일본수상이 야스구니진쟈를 방문함으로 하여 일중 양국관계가 수교이후 최악의 상태에 처했다고 지적하고 아베수상의 중국방문은 일중협력관계에 기여할 것이며 일중관계의 지속적인 악화를 저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이니찌신붕>은 9일 발표한 사설에서 양국지도자가 신뢰적인 미래지향관계 구축에 주력하는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일본게이자이신붕>은 사설에서 아베의 중국방문은 고이즈미 전임수상의 야스구니진쟈방문으로 악화되였던 일중관계를 개선하는 첫걸음으로서 마땅히 적극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일본 자민당 간사장 나카카와 히데노우는 8일 저녁 발표한 성명에서 아베의 중국방문은 성공적이였으며 일중쌍방은 양국관계의 새시대를 표징하는 "전략호혜관계"구축과 관련해 합의를 보았다고 하면서 자신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연합여당인 공명당의 오타 아키히로 대표는 8일 저녁 도쿄에서 자신은 아베 수상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상호간 이해를 한층 늘리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양국 정상들이 향후 양국간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계속 진행해 나가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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