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자원부는 21일 한국 전력공사는 이 날부터 조선 개성공업단지에 고압전기를 수송하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1948년이후 한조간 처음으로 고압전기수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이 날 한국 산업자원부 김영주장관을 비롯한 300여명이 조선 개성공업단지내의 평화변전소 준공식에 참가했습니다. 한국 전력공사는 평화변전소를 통해 개성공업단지 일계단공사 330만평방미터의 구역에 전기를 보내줍니다.
개성공업단지의 송전과 변전설비공정은 2006년 4월에 착공되였는데 선로의 총길이는 16킬로미터이고 총투자는 350억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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