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 드로 미국국가안전위원회 대변인은 7월 1일, 부시 대통령이 1일 노무현 한국 대통령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쌍방은 국제원자력기구 사찰인원을 조속히 조선에 파견해 영변 핵시설 폐쇄와 봉인과 관련한 조선의 작업을 감독 사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죤드로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조선 핵문제 해결에서 미국과 한국간의 협력을 토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국제원자력기구 사찰인원들이 빠른 시일내에 조선에 되돌아가 영변 핵시설의 폐쇄와 봉인상황을 감독, 사찰할 것을 희망한다고 일치하게 표시했습니다.
하이노넨 국제원자력기구 부간사장이 인솔한 국제원자력기구 실무대표단은 6월 30일 조선방문을 마쳤습니다. 하이노넨의 소개에 의하면 대표단은 이미 조선이 영변핵시설을 폐쇄, 봉인하는 검증 절차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하이노넨 부간사장은 조선은 영변 핵원자로를 폐쇄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인원들이 감독, 검증하는데 동의했지만 관련 날자는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을 통해 정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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