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외무성은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반도 비핵화 진척이 현단계에 평온하고 저애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다음 단계로 과도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성명은 조선반도 핵문제 관련 6측은 <2월 문건> 집행 상황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조선이 녕변 핵시설을 봉인한데 대해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이 조선에 중유를 제공한데 대해 환영을 표했습니다.
성명은 조선반도 비핵화 진척은 다음 단계에 실질적인 진척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조선은 핵계획을 포기하는 동시에 미국, 일본과 관계정상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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