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려지 않는 한 한국관원은 26일 베이징에서 한국측은 조선핵시설의 전면신고와 불능화가 될수 있는한 년내로 완수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이 관원은 전면적인 신고와 핵시설의 불능화가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될수있는한 올해 전부 완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곧 열리게 되는 6자회담은 핵포기단계진입을 지연시키지 않기 위해 신고와 불능화를 토론하는데서 시간을 너무 많이 량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핵시설불능화가 끝난 것이 아니라 시작됐다고 하면서 다음 절차는 명년에 핵포기단계에 진입하도록 쟁취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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