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한국 통일부장관은 27일 서울에서 10월 2일부터 4일부터 개최되는 한조 정상회담의 의제는 조선측 입장을 최대한도로 고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재정은 보도발표모임에서 한국은 조선 평양에300명의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며 회담의 의제는 조선측 입장을 최대한도로 고려할 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측과 협의를 달성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조선측과 협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재정은 정상회담의 성공은 주변나라와의 협력을 떠날수 없으며 한국은 정상회담이 결속된후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등 해당 나라에 대통령 특사를 파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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