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국-아세안 고위급 방위학자 대화가 12일 베이징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활동은 중국 온가보 총리가 2007년 11월 동아시아지도자 계열회의에서 한 관련 제의를 실시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화활동은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에서 주최했습니다. 아세안 10개 나라에서 온 방위연구 전문가와 중국주재 무관 20여명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방위전문가들과 "군대 현대화와 지역 상호신임"의 주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
중국 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 전리화 소장은 중국과 아세안나라들의 쌍무와 다각적 협력영역이 부단히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 인민해방군과 아세안 10개 나라 군부측의 방위교류가 이미 정규화 궤도에 들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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