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출판된 <광명일보>는 티베트 사회과학원 연구원이며 국제티베트학 이사인 바쌍왕두의 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달라이 집단은 티베트 인민들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14세 달라이와 그 추종자들은 티베트 인민 이익의 대표자로 가장하고 있지만 종래로 티베트 인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지난세기 50년대 말, 조국분열에 취지를 둔 무장반란을 발동한 이래 달라이 집단은 줄곧 민족모순을 부추기고 폭력대항을 고취했다고 하면서 이번 "3.14" 사건은 그 시간이 길지 않지만 인권재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다년간 달라이 집단은 늘 국제적으로 "중국이 티베트에서 120만 티베트인을 살해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20세기 50년대 당시 티베트지방을 관리하던 거사그 정부자체의 통계로 볼때 티베트 인구는 114만명 밖에 되지 않으며 달라이의 논리대로라면 티베트 지역은 이미 무인지역으로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하지만 사실상 오늘날 티베트 자치구 인구는 280만명이며 그중 티베트족인구와 기타 소수민족이 95% 이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세계적으로 공정하고 정의감 있는 사람들은 티베트 역사를 알고 진상을 알게 되면 도대체 누가 티베트인들을 해치고 있는지 똑똑히 알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